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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토론

Re: 포교50년공부종필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진tujf (14.♡.153.207) 작성일14-12-20 12:04 조회7,829회 댓글11건
  • 목록

본문

50년 공부종필은 대순전경 진리책 초판 재판 경전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전 간부들이 신도들  약기운이  떨어지면  이성구를  읽으면서
신도들을  수없이  남은 시간이  얼마없다  1변 34년 플러스 얼마 ,
2변3변 플러스해서  이제  얼마 ,   3변 70년도에  시작하여  플러스 얼마
등등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로   써먹었지요
단기간에  온다니  간부들  신도들   얼마나  신이 났겠어요
이것 믿고 직장 가정 팽겨쳐 나와서  파탄된  사람들  수없이
많았지요
 
그렇지만  직접  현장에서  오래도록  답사하신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선천 진리 장기간  걸리듯이  후천 완성진리도   과정과 내용면에서
장기간으로  보아야  할것이라  하십니다
포교 50년 치천하 50년  안필성 성도에게 50년 후에 만나자  등등
상제님  성훈 말씀은 깊고도  넓기 때문에  어떤 여러 부분등을
보고  말씀하시지  그거 뒤에  개벽이다  모든 숫자를 개벽에  맞추는
단순한  생각은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과정에  꼭 필요한  일부분으로 말씀하신  것으로 봅니다.
 
100년  자본주의가 붕괴한다고  해석한  100년 탐물 일조진이라
지금  자본주의가  붕괴했나요  경제가  어려워  거품이  빠지는
중일뿐입니다  100년  탐물 뒤에  머가  왔나요
이 숫자나  10천간 12지지에  너무  민감하여  생업과 자신을  닦는데  등한시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스럽다고  봅니다
 
완성을  하는 과정에서  50년  100년  무기한문  사오미 등등 필요한
부분이지  이것을   개벽에  맞춘다는것은  천지공사를  단순 표면적
으로  본다고  생각 합니다
과연  50년  우주에  시간으로  보면  3시간 20분 밖에  안되는  아주
짧은 시간 입니다  우주에  달과  일도 틀리는데  시간  3시간  20분은
앞에 갔다 대고  뒤에 갔다  대어본다
저짝  단체에서는  종필을  수없이 이용했습니다
 
우주공사는 그리  쉽고 단순하고 짧다고 보질 않습니다
몇마디  말씀이  꼭  그것과  맞추어서 보시질  않고  완성의
과정에서  필요한 일부분 이지  확대 해석한다는것은
의도와  다르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전세계  경제와  관련있는  100년  탐물(貪物)
일조진(一朝塵) 이라는 성구가  현실  자본주의  세계 경제와의 관계에
대해서  공부해  보아야 겠네요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띄어주신 돌풍7님
감사합니다
 
 

추천 1

댓글목록

삼태성님의 댓글

삼태성 아이피 210.♡.108.145 작성일 14-12-20 12:34

포교50년공부 혹은 치천하50년공부 대한 나의 생각

저짝동네 마부와 견자는 50년을 견자의 나이에 걸어놓았다고 말하며 그 시간대가 차고나면 곧바로 개벽이 온다고 주장하였다. 마침 그 시간대가 사오미에 50년이 차고 그 뒤에 신유술이 버티고 있었다. 견자는 신유술(2004,2005, 2006년)에 해가 떨어지면서 개벽이 온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세상은 아무일도 없이 그냥 지나가고 말았다. 골병든건 신도들 뿐이었다. 쥐뿔도 모르면서 신도들에게 시한부를 얘기해서 신도들 인생을 망친 마부와 견자에게 나는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그들은 꼴값을 떨은 것이다. 거기에 놀아난 신도들만 지금 비참한 인생을 살고 있다. 시한부 만을 믿고 좋은 직장 버린 사람들과 부동산 팔아서 성금낸 사람들을 생각해 보면 정말로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도 견자는 지금도 좋은 차를 타고 해외여행 실컷 하면서 신도들 돈으로 잘 살고 있다. 정말 못된 놈이다. 양심에 털난 놈이며, 질이 아주 않좋은 놈이다.

50년공부란 일이 되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봐야한다. 그것을 미리 안다고 떠드는 놈은 입을 찢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다시 어떤 놈이 50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니 이제 개벽이 얼마 안남았다고 떠든다면 3족을 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삼태성님의 댓글

삼태성 아이피 210.♡.108.145 작성일 14-12-20 12:47

그런데 한가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그것은 상제님이 여러가지 50년을 말씀하셨지만 모두 50년이란 어떤 기간을 말씀하신것이 맞다고 본다. 김경흔도 50년을 주문을 읽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말 그대로 50년이었다. 상제님도 1860~1909년 까지 50년이었다. 그렇다면 치천하50년 공부라고 말할때 그것은 말 그대로 50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치천하 50년 공부 끝나고 개벽이 오느냐 안 오느냐는 별개의 문제라고 본다. 그러나 치천하 50년 공부라고 한다면 말 그대로 50년이라는 물리적인 시간대라고 보인다. 즉 어떤 시작점으로부터 연속적으로 쭈욱 50년을 채운다고 보여진다. 50년을 쪼각내서 누가 몇년 누가 몇년하면서 나누어가진다고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다시말해 1변이 몇년, 2변이 몇년, 3변이 몇년해서 이것을 더해보니까 도합 50년이다 라는 공식은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즉 어떤 시점에 스타트하면 그때부터 알차게 50년을 채운다고 보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가장 합리적인 50년의 시작은 언제부터일까? 아무래도 풍류주세백년진 이라는 100년 난법해원시대를 끝내고 나서 그 이후 어느시점부터 50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그렇다면 갑을로써 머리를 든다는 갑오년 2014년부터 시작하여  50년을 채우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면 2064년이다. 과연 2064년에 내가 이세상에 살아있을까? 나는 살아있지 않을 것이다. 혹시 신기술이 나와서 인간의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면 모를까 아마도 그렇지 않다면 나는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불문가지님의 댓글

불문가지 댓글의 댓글 아이피 210.♡.108.145 작성일 14-12-20 13:15

삼태기님이 제시하신 50년 시간대에 찬성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1변 2변 3변은 이렇게 됩니다.
1변은 고수부님이 도문을 여신 1911부터 선화하신 1935년입니다.
2변은 1945년 해방이후 모교단 창교주가 죽은 2012년까지 입니다.
3변은 갑을로서 머리를 드는 2014년부터 2063년까지 50년으로 생각합니다.

청풍명월님의 댓글

청풍명월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7.♡.2.33 작성일 14-12-20 15:05

3변이 2063년까지이고 그 이후에 개벽이 온다면 아마 그전에 저는 신명계가서 먼저 자리잡고 있겠습니다.

섬진tujf님의 댓글

섬진tujf 댓글의 댓글 아이피 14.♡.153.207 작성일 14-12-20 16:10

청풍명월님  저도 신명계 따라 올라갑니다  자리세  미리 드릴때니  잘부탁드립니다

삼태성님의 댓글

삼태성 아이피 210.♡.108.145 작성일 14-12-20 12:59

갑자기 슬퍼진다. 내가살아있는 생애에 개벽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물론 개벽이 나의 나이에 맞추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상제님어천이후로 100년이 흘러갔다. 흔한 말로 1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당대 개벽이 올것을 믿고 열심히 도장나가고 성금바치고 포교하다가 다 가버리고 말았다. 나의 머리속에 100년 역사가 파노라마친다. 어떤 사람들은 밤새 태을주 수행을 했으며, 많은 노력과 정력을 들였다. 그러나 개벽은 오지 않고 그들은 결국 마지막 숨이 떨어지는 순간을 맞이하고야 말았다. 이것이 인생이고 이것인 신앙의 최종결론이었다. 개벽~ 개벽~ 개벽~ 하다보니까 그냥 한세상이 가버리고 만 것이다. 오늘 이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있다. 도통을 준다던 박*경도 갔고, 안*산도 갔다. 박*경 뒤를 이어 종통을 주장하던 경*규도 갔고, 이*종도 갔다. 이런 속도로 나간다면 언젠가는 나도 가야 한다. 나는 요즘 내 생애에 개벽이라는 것을 볼 것이라는 믿음을 점점 버리고 있다. 개벽은 와봐야 하는 것이지, 내가 와달라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개벽을 자기의 나이에 맞추고 이번 사오미가 마지막 사오미라고 말하는 미친 놈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사오미가 지나서 개벽이 안오고 다음사오미가 되면 일꾼들이 모두 늙을 것이므로 이번 사오미가 마지막 이라는 미친 놈이 있다. 나는 그놈 의식머리를 생각할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놈은 개벽은 자기 나이에 걸려있었다고 한 놈이다. 또라이가 맞다고 본다. 그 또라이가 이번 동지때 신도들에게 마패를 하나씩 하사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청룡언월도님의 댓글

청룡언월도 아이피 210.♡.108.145 작성일 14-12-20 13:06

혼자만 댓글쓰지 맙시다.
좀 보기 안좋습니다.
그리고 개벽오기전에 죽는게 그렇게 맘에 걸리시나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삼태성님의 댓글

삼태성 댓글의 댓글 아이피 124.♡.170.225 작성일 14-12-20 14:06

그렇게 꼬우시면 댓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벽오기 전에 죽는거 맘에 안걸리니까 신경꺼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루하루 열심히 잘 살고 있으니 댁이나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섬진tujf님의 댓글

섬진tujf 아이피 14.♡.153.207 작성일 14-12-20 14:35

삼태성님  다뚬  마시고요 맘 푸세요  그전에 저도  숫자가  머가  끝나면  될걸이라
생각했습니다  삼태성님  마음  동감하지요  몇십년을  허탕 쳤는데요
여운을  가시는데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저는 1년을 방황하면서
보넸지요    이제  마음을  비우고  생각해보니  변화는  숫자로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봅니다  꼭  그 숫자가  마치면 오는게
아니라  과정일 경우가  많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상제님 진리가
 어려운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큰 변화는  어렵게  만들어  놓으셨죠  상제님 수부님 
이외에는  아무도  아는 자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마음을  비웠습니다  네  생에 
안올 확률도  많구나  라고요
그정도로  멀리 봅니다  의식도  하지 않고요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로  가고 있습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아이피 76.♡.164.2 작성일 14-12-20 15:19

이러나 저러나 견자 와 할배는 원과 한을 너무 많이 만들었네요.
불쌍합니다.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 넘이 남 가르칠려니 대가리 터지겠지요. 아마 중풍 걸리기 일보 직전 같아요 건강 관리나 잘 하기를.....갑오말님

송골매님의 댓글

송골매 아이피 211.♡.147.252 작성일 14-12-21 14:30

개벽요?
알려고도 하지 맙시다
다~부질없는 짖이고 욕심입니다
상제님께서
현세에는 아는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왜들 아는척~!  하는지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상제님 도를 알았으니 믿고
따르며 선영봉제사 올리며 수신제가 함이 올바른
신앙관이라 생각됩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상제님 신앙도 행복해 집니다
참~쉽고도 어려운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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