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開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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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125.♡.227.81) 작성일22-03-28 20:07 조회2,191회 댓글0건본문
丙申六甲으로 돌려진 陽6월13일부터
彌勒佛出世일인 陽2월9일丁巳(一精포함 陽2월12일庚申까지52일)까지 49일간을
7艮山(父子登臨, 龍山,我理朗(亞裡嶺)고개)으로 놓았으니(선천2월27~4/19)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하셨으니
즉, 한반도의 병겁과 천지개벽이 7艮山(49일)으로 끝나고
彌勒佛出世와 함께 주루보각(朱樓寶閣) 삼십육만 칸을 지어
곧바로 조화선경을 건설하고 연화 세상(蓮花世上)을 정리함이니
丙申六甲으로 돌려진 72宮의 제왕신과 24將은 병겁 神將으로
만동묘(萬東廟)를 통하여 81宮으로 넘어가 28將의 병겁 神將과 合하였으니
7艮山으로 놓은 49일간을 병겁기간으로 놓고 (아라사군사들의 神戰기간 임)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선천3/26~4/1)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陽7월10일甲辰(陰8월20일甲申)에 병겁(病劫)이 시작하여 (선천3월26일)
申酉戌亥中動之生(신유술해중동지생) 〈候牛六畜當運時(후우육축당운시)(선천3/26~3/31)
를 中入으로 잡았으나
冬至인 1월23일이 百中인 7월15일로 옮겨지고
또다시 五十土의 用事(天地定理戊己土)로 陽2월9일丁巳의 자리로 옮겨지는 격이 되었으니
中入의 마지막날인 冬至인 1월23일이 陽2월9일丁巳(陽8월1일乙丑)의 자리로
옮겨지는 격이 되어 中入의 기간이 陽7월10일甲辰(陰8월20일甲申)에서 21일차인
陽2월9일丁巳(陽8월1일乙丑)까지가 되어(선천3/26~4/16)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선천3/26~4/16)을 을 빙빙 돌다가
즉, ‘猶未定(유미정)은 子丑當運(자축당운)‘이 17일 後인
陽2월9일丁巳(陽8월1일乙丑)로 옮겨짐이니 中入의 22일간을 6일로 놓으며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彌勒佛출세)은 못 넘으리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하셨으니
靑龍白馬三日亂(청룡백마삼일란)으로
陽2월9일丁巳에서 陽2월13일辛酉까지 5일합첩을 하였으니 1일로 치면 (선천4/16~4/20)
陰9월10일甲辰(陽2월8일丙辰)에서 陽8월6일庚午(陽2월14일壬戌)까지
7일간을 三日亂(5일합첩)으로 놓고 (선천4/15~4/21)
丙申六甲으로 돌려진 陽6월13일부터 彌勒佛出世일인 陽2월9일丁巳
(一精포함 陽2월12일庚申까지52일)까지 49일간을 7艮山(병겁기간)으로 놓았으니(선천2월27~4/19)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는 병겁이 시작된 甲申으로부터 49일간이 아니고
7艮山의 49일간(병겁기간)을 이름이니
中入의 기간이 선천3/26~4/16이며 4월17일부터 末入이 되나
三日亂이 선천4월15일부터이니
한반도의 실질적인 병겁은 선천4월15일부터 4월19일이 되며
‘인천에서 병이 나면 전 세계가 인(人)개벽을 당하리니 전 세계를 3년 동안
병으로 쓸어 버리리라.‘
3년은 3일로 선천4월19일부터 4월21일까지로
陽2월9일丁巳는 金火交易의 자리이니 三日亂(三日兵火)으로 인개벽(人開闢)과 함께
全 世界의 천지개벽(天地開闢)임 (선천4/15~4/21)
《성도 여덟 명으로 하여금 상제님의 앞뒤로 네 명씩 서서 걷게 하시며
“조선이 팔도(八道)니라.” 하시니라.》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한반도)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人王四維-北韓)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한반도)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南韓)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彌勒佛출세)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오른발로 땅을 힘껏 세 번을 구르시며 큰 소리로 외치시기를
“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冬至인 1월23일이 五十土의 用事로 陽2월9일丁巳의 자리로
옮겨지는 격이 되며 彌勒佛 出世일(一精포함)로
陽2월9일丁巳(陰1월2일甲申)를 제왕지지(帝王之地)이며 태전(太田)으로 집을 삼고
인신합덕(人神合德-十一成道)을 하리니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이 아니라
오로봉전태전((五老峰前太田)이니라 (오성취규五星聚奎,甲申婚禮) 》(선천4월16일)
* “天更生(천갱생) 地更生(지갱생) 人更生(인갱생) 彌勒更生(미륵갱생)”
《中入의 22일간을 6일로 놓으면 49일간(一精포함 52일)의
병겁기간(我理朗(亞裡嶺)고개)이 五十土의 用事로 36일간이 되어
선천2월26일이 81宮으로 본래 선천2월27일은 복희(伏羲)의 36宮이 시작되는 자리로
즉 丙申六甲으로 되돌려진 선천2월27일부터 32일차(32像)인 선천3월30일에서
五十土의 用事로 17일차(9宮8卦)인 선천4월16일(陽2월9일丁巳,陰1월2일甲申)이
33일차(33天-草幕,玉樞統符,醫統)가 되며
3일 後(一精)인 선천4월19일(陽2월12일庚申)이 36宮 都是春이 됨》(선천2/27~4/19)
《33일차인 陽2월9일丁巳(陰1월2일甲申)를 冬至寒食百五除하면
大甲子년 陽1월2일庚辰으로 본래 陽12월26일이며 陽2월9일丁巳(陰1월2일甲申)는
彌勒佛 탄생일로부터 一精포함 63일간이 되어
佛→仙→儒 (불선유-開闢순서)
一元數 六十三合爲吉凶度數 (일원수 육십삽합 위길흉도수)
十二月二十六日 再生身 姜一淳 (십이월이십육일 재생신 강일순)》( 一精포함 선천4월16일)
《三日亂(삼일난)의 시작인 陰9월10일甲辰(陽2월8일丙辰)은 陽7월30일甲子이며
陰1월1일癸未이며 (선천4월15일)
다음 날인 陽2월9일丁巳는 “팔월 초하루에 환궁(還宮)하리라.” 하시던 陽8월1일乙丑이며
또한 33天으로 “열석 자의 몸으로 다시 오리라.”하신 날임 (선천4월16일)》
7艮山은 白頭山과 金剛山, 回文山, 帝妃山등과 함께 한반도의 모든 山을
일컬음이니 群山이라 칭하고 또한 군창(群倉)이라 칭하니 곧 한반도를 이름
('병겁이 군창에서 시발하니' 곧 한반도 전체에서 일시에 시작 됨)
地有群倉地(지유군창지)하니 使不天下虛(사불천하허)라
倭萬里 (왜만리) 淸萬里(청만리)에 洋九萬里(양구만리)나
彼天地(피천지)는 虛(허)하고 此天地(차천지)는 盈(영)하리라
* 내 세상에는 군창(群倉)이 천하의 큰 곳간이 될 것이니라.” 하시니라.
* “천황지황인황후(天皇地皇人皇後-개벽 後)에 천하지대금산사(天下之大金山寺)라.” 하시니라.
祝 文 〈진묵(震黙)대사 초혼(招魂) 공사〉
維歲次己酉正月二日昭告 (유세차기유정월이일소고)(陰1월2일甲申)(선천4월16일)
化被草木賴及萬方 (화피초목뢰급만방)
魂返本國勿施睚眦伏祝 (혼반본국물시애자복축)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 불교 막장 공사(佛可止)는 진묵(震黙-亥巳寅申의 戌(黑犬)로 正易의5震,龍山,戌山)이며
후천 대불(大佛-李眞黙,彌勒佛)을 내는 칠성(七星) 공사이며
칠성(七星-彌勒佛)도수는 천지공사를 매듭짓는 도수임 〈강강술래(姜降戌來),인신합덕(人神合德)〉
* 원성지리(遠姓之李)의 李는 63宮의 火雲을 十八人(朴,甑山-天)으로 놓고
72宮(木運)의 木之十八子(李)로 天子(彌勒佛)를 의미하며 丙申六甲하여
81宮(伏羲36宮)에서 出世하시므로 원성지리(遠姓之李)로 놓음
* 姜氏의 배(腹)를 빌려는 八王女로 복희팔괘(伏羲八卦)의 八坤을 의미하며
徐氏역시 安行也로 坤을 의미함 (安은 갓쓴 사람아래 女子-安乃成, 수운의 安心歌, 安葬籠 등)
〈현세의 복희(伏羲-坤)가 갓 쓴 사람(甑山) 아래 있으니 박람박식이 천하무적이니라.〉
* 천지공사의 人名과 地名은 그 氣運만을 취하였으며 地名은 개벽 後에 실제로 쓰일 것임
《천지정위(天地定位) 하올적에 甲乾亥가 되었으니 東이 北이 되단말가》
天地의 방위(方位)가 시계 방향으로 90도 움직여서 원래의 東이 北이 되어
천지정위(天地定位)가 된다는 것이니
개벽(開闢)으로 하도(河圖)의 1乾이 낙서(洛書)의 7兌의 자리로,
하도(河圖)의 7艮이 낙서의 동북방의 8艮(하도의 4震)으로,
하도의 3離가 낙서의 남방인 9離(하도의 1乾)의 자리로 옮기게 되니
(낙서는 개벽 前이므로 개벽 後의 방위로 하도가 움직임)
낙서(洛書)의 동북방(東北方)의 7艮山이 되며 남방(南方)의 3離火가 됨
《金火交易으로 곤남건북(坤南乾北)하고 北에서 亥가 시작하며
이칠화(二七火)가 중궁(中宮)되어 오십토(五十土)로 용사(用事)하니
水生火 火生金하여 상극(相極)이 상생(相生)이 되며, 北이 東(낙서의甲乙)으로 이동하니
정역(正易)의 北이 甲乾亥가 되며 비운(否運)이 태운(泰運)이 되며 無極之運임》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나는 미륵(彌勒)이니라.
나는 남방 삼리화(三離火)로다.
나는 칠성(七星)이니라.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내가 장차 불(佛)로 오리라.
나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느니라.
(小滿소만 芒種망종의 丙午)
* 천지인신유소문(天地人神有巢文)이라는 天地의 배(十勝枋舟)를 무이구곡(武夷九曲)에
띄워 무문(無文, 봉사잔치)의 도사공(坤)이 水水山山(인터넷) 방방곡곡행행(方方谷谷行行)하여
어렵게 계곡을 빠져 나왔음 (처마에 등불 달기)
〈은두장미(隱頭藏尾)의 비문(秘文)으로 도움을 주고자 한 옛 선각자(先覺者)들과
옆 길로 새지않게 해주신 진망량(眞魍魎, 高旻煥-글 속의 坤을 돕는 밝은 태양으로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 상제님과
天地에 首婦손님 天地報恩이요 〉 (익자삼우益者三友)
面分雖舊心生新 (면분수구심생신)하고
只願急死速亡亡(지원급사속망망)이라
(다만 빨리 죽고 속히 망하기를 원하노라.)
〈천하사를 하는 자는 먼저 망한 뒤에야 흥하고, 죽음에 들어가야 살길을 얻게 되느니라.〉
〈가미훈법(加味薰法) 마련하니 속성도통(速成道通) 잔이 좋다 - 대법제자살해(大法弟子殺害)〉
虛面虛笑去來間 (허면허소거래간)에 不吐心情見汝矣(불토심정견여의)라 (坤)
《백암리(7艮山)에 계실 때 하루는 경학(死後學生으로 81宮神明)에게
“무당(無堂-망량神,道通神) 여섯 명을 불러오라.” 하시어
거주성명을 물으시고 “세상에서 사람들이 다 아는 이름이냐?” 하시니
모두가 “그러하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이제 여섯 사람(魍魎神)에게 도(道)를 전하였으니 이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라. (道通)
이 때는 해원시대라. 도를 전하는 것을 빈천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비로소 ‘육기초(六基礎)’를 놓고 신명 공부를 시켰느니라.” 하시니라.》
* 경학(京學)은 彌勒佛을 옹위하는 81宮神將을 의미하므로 杜門洞星數圖를 떼어감
《“도(道)를 전하고자 하는 자는 대학(大學) 경일장(經一章) 장하(章下
-天地人神有巢文)를 잘 알아 두어야 하느니라.” 하시고
右(우)는 經一章(경일장)이니
蓋孔子之言(개공자지언-甑山)을 而曾子述之 (이증자술지-聖徒)하고
〈대개 공자(甑山)의 말씀을 증자(聖徒)가 기술한 것이요〉
其傳十章 (기전십장)은
則曾子之意(즉증자지의)를 而門人記之也(이문인기지야)라
〈증자(聖徒)의 뜻을 문인(道門人)이 기술한 것이니라.〉
舊本(구본)에 頗有錯簡(파유착간) 일새
《붓대 가진 놈이 제일 큰 도둑놈이니라. 잡부자작(雜敷自作)하지 말라.
나의 도가 씨가 되어 싹이 나고, 또 싹이 나서 연(連)하게 될 때
그 놈들이 앉아서 요리조리 다 만드니
앞으로는 해(年)를 돌아가면서 속고 사는 세상이니라.” 하시니라.》 (손자삼우損者三友)
《“孔子(甑山)야, 네가 소정묘(少正卯-丙申六甲前의 正月인 丁卯月,
4兌,7兌)를 죽였으니 어찌 인(仁)을 행하였다 하며,
삼대(三代) 출처〈黜妻-黑山으로 7艮(5震)에서 8艮(하도의 4震)으로 이동함에 8坤이 낙서의 3震으로 이동〉를
하였으니 어찌 제가(齊家)하였다 하리오.
또한 내 도(道)를 펴라고 내려 보냈거늘 어찌 제자들을 도적질 해먹게 가르쳤느냐.
그 중생의 원억(寃抑)을 어찌할까. 그러고도 성인이라 할 수 있느냐!“》
今因程子所定(금인정자소정-坤)하고 而更考經文(이갱고경문)하여
〈이제 정자(程子-坤)가 정한 바에 따라 다시 경문을 상고하여〉
別爲序次(별위서차)하니 如左(여좌) 하노라
〈별도로 차례를 만드니 다음과 같노라.〉
“일후에 도수가 실현되어 기록이 나오리라.” 하시니라-井邑의 한 권의 책
〈震黙大師(彌勒佛) 性理大全 80卷 (하도에서 정역까지 8坤10乾의
否運이 泰運으로의 과정) - 腹中八十年 神明임 〉
〈四物湯八十貼(사물탕팔십첩)은 腹中八十年 神明의 藥이니 彌勒佛出世를 의미함〉
《大病(병겁)之藥은 安心安身이요(醫統)
小病(병겁이외의 모든 병)之藥은 四物湯八十貼이라 (彌勒佛出世)
得其有道(득기유도)면 則(즉)大病도 勿藥自效(물약자효)하고 小病도 勿藥自效니라》
大學之道(대학지도)는 在明明德(재명명덕)하며 在新民(재신민)하며
在止於至善(재지어지선) 이니라》
《경학의 집(81宮의泰仁-7艮山)에 대학교(大學校)를 정하노라.” 하시고
또 “학교는 장차 이 학교가 크리라.” 하시며
“내 세상에는 새 학교를 세울 것이니라.” 하시니라》 (십봉명개훈十奉命開訓)
* 경수(京守)와 경원(京元)의 집 모두 81宮의 7艮山을 의미하며
의통(醫統)의 주문인 태을주에 천하의 복록과 수명이 다 들어있음 (一所三宮)
朴公又(朴公은 甑山이시며 又이니 彌勒佛을 의미)에게 壽命圖를 써주심
(공우가 신경수의 집(81宮)에 함께 사는 까닭이더라.)
*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신축년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 “개벽 시간은 도통군자(坤)도 모르게 하느니라.”
《 때가 다하여 대세가 처넘어갈 때는 뇌성벽력이 대작하여 정신차리기 어려울 것이요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布敎五十年工夫(포교오십년공부)를 시작하면서,
先知後覺으로 먼저 느끼고(알고) 그 뜻을 알아가는 과정의 글 들이
그 때 그 때 天地에 응기가 되어 天地의 24方의 門을
활짝 연 격이 되어 (혼백(魂魄) 동서남북)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24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진 것이니라.” 하시고
“이 일은 남조선 배질(天地人神有巢文)이라.
혈식천추 도덕군자(孔子와 옛성현- 彌勒佛)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온 天地를 맑게함,坤)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 孔子와 옛성현들의 말씀은 곧 상제님의 道를 이름
* 상제님의 말씀들과 뜻을 天地人神有巢文에 간략하게 引用하여 밝힘
〈 언청신계용(言聽神計用),일자오결(一字五結)〉
* 陽7월30일은 己酉正月一日巳時(陰1월1일癸未)가 들어간 자리이며 (선천4월15일)
다음날인 陰1월2일(陽2월9일丁巳)은 金火交易의 자리로
東(木運-彌勒佛)이 낙서의 南方인 9離의 자리로 옮겨지니 (其瑞在東)
* 近日 日本國(선천72宮) 文神武神이 竝務道統이니라 (一萬二天道通君子)
*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이 無依無托(무의무탁)하니
不可不 文字戒於人(문자계어인)이니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我得長生飛太淸(아득장생비태청)하니 衆星要我斬妖精 (중성요아참요정)이라
惡逆催折邪魔驚 (악역최절사마경)하고 躡罡履斗躋光靈(섭강이두제광령)이라
天回地轉步七星(천회지전보칠성)하고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하니
一氣混沌看我形(일기혼돈간아형)하고 唵唵急急如律令(엄엄급급여율령)이라
開闢呪
개벽주
天上玉京天尊神將 天上玉京太乙神將
천상옥경천존신장 천상옥경태을신장
上下變局雷聲霹靂將軍 白馬元帥大將軍
상하변국뇌성벽력장군 백마원수대장군
雷聲霹惡將軍 惡鬼雜鬼禁亂將軍
뇌성벼락장군 악귀잡귀금란장군
三首三界都元帥 地神霹靂大將軍
삼수삼계도원수 지신벽력대장군
天地造化風雲神將 太極斗破八門神將
천지조화풍운신장 태극두파팔문신장
六丁六甲遁甲神將 三台七星諸大神將
육정육갑둔갑신장 삼태칠성제대신장
二十八宿諸位神將
이십팔수제위신장
感我微誠 助我大力 力拔山 吾奉 九天上世君
감아미성 조아대력 역발산 오봉 구천상세군
勅速勅速 唵唵急急如律令
칙속칙속 엄엄급급여율령
雲長呪
운장주
天下英雄關雲長 依幕處 謹請天地八位諸將
천하영웅관운장 의막처 근청천지팔위제장
六丁六甲 六丙六乙 所率諸將 一別屛營邪鬼
육정육갑 육병육을 소솔제장 일별병영사귀
唵唵喼喼如律令 娑婆訶
엄엄급급 여율령 사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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