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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토론

정정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님 (125.♡.227.81) 작성일22-12-07 01:57 조회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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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깨달음이 不足함을 갚이 양해바라며

♣️♣️♣️ 眞主度數15일의 仙道數105일을
18일의 佛道數108일로 놓아

64일차로 되돌린 丙子일부터 癸巳일까지 108일로 놓고
48일차까지 百中의 中心의 六에
丙子 丁丑 戊寅일과
甲申 乙酉 丙戌일을 놓아

다시 108일을 하루를 6일로 놓으면
6*18일로 108일이 되므로
丙子일에서 癸未일까지 8일간을 6*8일로
48일차로 놓고

甲申일부터 辛卯일까지 8일(6*8)간을 尊空하여
壬辰(102일차) 癸巳(108일차) 甲午(109일차)일이
百中인 中心의 六으로 옮기면

百中인  中心의 六에 10退1進으로
丙子 丁丑 戊寅일과
甲申 乙酉 丙戌일과
壬辰 癸巳 甲午일이 모이게 되며

丁亥 戊子 己丑일에는 乙未(110일차)
丙申(111일차) 丁酉일(112일차)이 오게 되며

<水월火일 引渡상에 일백구자조화로다
九紫星은 퇴식하고 一白星이 천록받아  
三碧星에 전해주니 五皇星을 사용하여
七赤소녀 상친하니 卯戌합도 하려니와  
九宮紫微 분야수를 시방세계 못베풀까>

乙未일(110일차)과 함께
72遁으로 놓았던  72일차의 丁亥일(五皇極)을
中心의 六에 있던 甲午일을 정리하고 대신 그 자리에 놓으며<包五含六>

즉 中心의 六에
壬辰 癸巳  <丁亥일이며 乙未일>(72遁이며 110일차)로 놓고
運三四成環으로 놓으며
(날짜상으로는 甲午일을 제자리에 놓았다가 정리가 되는 격임)

黑子孤城이며 白首君王이
辛未9월19일이며 三十三天이며
石井崑으로 神人合發이 되어야 함이니

108일차의 癸巳일(선천1/7)에서
119일차(선천1/18)가 壬子일이며 辛未일이 되며
120일차(선천1/19)가 9월19일이 되므로
戌辰丑未로 2일(1/4일)을 1일로 놓아

<戊子일이며 丙申일>(선천1/18)에 놓고

《"나는 이제 72둔遁을 다 써서 火遁을 트리라.”
“나는 곧 남방 三離火로다.” 하시니라 》

즉 <乙未일이며 72遁의 丁亥일>이
大一元300일이며 坤策數144일인 壬辰 癸巳일과 百中의 中心의 六에 함께 놓여
陰陽遁을 틈이며

《"戊申 己酉에 천지개로(天地開路) 하였으니 戊<戊子 己丑일> 뽑다 들킨 격 되느니라.” 》

<戊子일이며 丙申일>(선천1/18)을 戊申일로 놓으며
<己丑일이며 丁酉일>(선천1/19)을 己酉일로 놓아
天地開路로 놓으며

72遁의 丁亥일인 二七火가 中宮에 들어가니 五十土가 用事함이니

원래의 百中의 己酉 戊辰이
己酉戊辰化한精神  酉辰配合巽震되어
巽震鷄龍의 雷風相薄과

<戊子이며 丙申일>(선천1/18)을 丙申六甲으로 놓으면

《"六丁六甲 쓸어들이고 甲乙靑龍이 내달릴 때는 살아날 놈이 없으리라"》
(丙申 丁酉일이 甲辰 乙巳일임)

己酉正월一일癸未일을 申寅亥巳의 60일로 놓아  六丁六甲으로 놓았으니

丙申六甲의 <戊子일이며 丙申일>에서 五八尊空(5*8)을 하면
<戊子일이며 丙申일>이 己酉正月一일癸未일이 되는 격이며

[丙申일에서의 五八尊空으로 108일과
丙申일의 11일과 五老峰前二十一로
癸未일까지 21일로

總140일을 尊空하는 격이며
六丁六甲의 60일이 尊空되는 격이며

개벽기간의 正월一일까지 19일을 合하면
<四象分體度數 159일>이 됨]
(大一元300일은 坤策數144일이며
五皇極의 72일과 함께 乾策數216일이기도 함)

<天地合德三十二요  地天合道六十一을
日月同宮有无地요  月日同度先后天
三十六宮先天月이  大明后天三十日을

四象分體度는 一百五十九니라.
一元推衍數는 二百一十六이니라.

后天은 政於先天하니 水火니라.
先天은 政於后天하니 火水니라.>

申寅亥巳의 六丁六甲을 쓸어들였으니
申寅亥巳와 함께 놓았던
戌辰丑未의 正월二일의 丁巳일에
<己丑일이며 丁酉일>(선천1/19이며 戌辰丑未로 1/18일)이 들어가 金火交易이 이루어지는 격임>

3일간(선천1/19 ~ 선천1/21)을 불기운을 걷는 날로 놓으며

陰正월一일癸未일(선천1/22)을
개벽으로 陽正월一일癸未일로 놓으며

陰1월15일丁酉(庚午)일(선천2/5)까지 15일을 尊空하면 
三聯佛成180일인 辛未일이며
陰1월16일戊戌일(선천 2/6)이
陽正월一일癸未일이 되며

眞主度數15(18)일의 108일차인 癸巳일로 놓아 正월一일로 놓으며
1數를 뺀 壬辰일(선천2/6)이
大甲子년正월一일癸未일이 됨

<상제께서도 天地의 理致대로 度數를 짜셨
음이니
己酉正월一일癸未일을 선천 陰正월一日에 놓아 
15일을 尊空하여 辛未일과 癸巳일을 正월一日로 놓고 1數를 빼면
壬辰일이 섣달그믐날이며 正월一일이 되며
선천의 正월대보름날이 됨>

(戊申 己酉를 天地開路이며 三十三天으로 놓았으니 3일 後인 壬辰일이
선천의 36宮이며 후천인 新元癸亥년의 섣달 그믐날이 되는 격이며

一元數360일인 壬辰일을 섣달그믐날인 12월30일이며 正月一일로 놓고

三十三天의 白首君王의 辛未9월19일을
天地開路인 戊申 己酉인 丙申일로 놓았으니
丙申일이 12월30일인 壬辰일의 4일 前이 되므로

《十二月二十六日 再生身 姜一淳》

《"임피는 흑운명월(黑雲明月) 도수니 상제님께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달 뜨게 하셨음을 알라.” 》

선천1/19일 ~선천1/21일까지 불기운을 걷는 날로 놓으며

선천1/22일 ~선천1/26일 <한반도의 49일>
선천1/27일 ~선천 2/5일 <세계의 3년> 으로 놓으며

眞主度數15(18)일의 庚寅 辛卯 壬辰일까지
18일간의 개벽기간을 靑龍白馬三日亂으로 놓음

<眞主度數15(18)일을  四象分體數 159일로 놓으면
大一元300일은 乾之策216일이며
大一元300일에서 64일차에 逆으로 되돌려

十五眞主度數 佛道數 108일인 四象分體數 159일을 
仙道數105일로 놓아 冬至寒食百五除를 하면
곧 眞主度數15일을 尊空하는 격이 되며
또한 366일의 一元數360일이 되는 격임

즉 大一元300일에 포함되어 
중복되는 坤策數144일과 眞主度數15일인 龍潭이며 紫霞島를
申寅亥巳의 无无位 60數로 놓아 尊空하는 격이니

子運의 一八이니  선천 伏羲八卦의 8坤의 腹中(子宮)八十年神明이 
후천 10乾이 되며 개벽 前 5震이되며
개벽 後 6震이 됨이니

丑運의 五六(包五含六)인 丑宮이 得旺(誕生)하니 子宮이 退位하는 격임>

《"后天은 丑판(6震)이니라"하시니라》

《“훔치는 소울음 훔 자이니라. 나는 소체니라. 장차 소가 나와서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니라.
소가 河圖洛書를 지고 나오리라.” 하시니라》

<子宮이 退位한  伏羲八卦의 8坤(母)은 
帝堯之朞366일의 河圖이며
帝舜之朞365 1/4일의 洛書인
360일의 正易으로 넘어와

高閔煥의 七星用政公事와 一等巫堂度數인
金火交易으로 9離(日)와 자리를 바꾼 2坤(文)이 (旻煥)
1乾의 자리(高)로 옮겨 개벽 後 5坤(5皇極)이 되며(南原巫黨)

개벽 前 7巽(5*7斗數의 七星)이 되며
開闢 後 1巽(一乾)이 되어
 [삼(麻)대蚩의 麻姑三神]
乾을 대리하는 大頭目이 됨>

《“내가 出世할 때는 大頭目이라도 다섯 사람 데리고 따르기가 어려우리니 부디 마음을 잘 가지라."하시니라 》

《黃蛇難免鼠竊寇(황사난면서절구)오
<鼠(徐씨,서시등으로 은유된 乾과 坤)를 훔친 假鄭들은
己巳(선천1/16)를 피하기 어렵고>

白馬(백마)可見龍吟哀 (가견용음애)라
<庚午(선천1/17)에 슬피우는  용을 보리라>

寅卯에 事可知오
<壬寅(己巳 ; 선천1/16) 癸卯(庚午 ; 선천1/17>
戌亥에 人多死라.
<庚戌, 辛亥로 己巳 庚午일임>

​太祖數何在오 
<大時太祖의 出世의 數(日)는 언제인가>

元是五百年(원시오백년)이라. 
<一元數의 시작에서 500여일>
(大一元300일과 64일차로 되돌려 1일로 놓아 108일과 丙申일의 11일과 五老峰前二十一로 總140일에 出世이므로 503일간임)

五百年以後에 
北賊爲全親(북적위전친)이라. <南北統一>

辰巳에 聖人出이오
<甲辰(辛未 ; 선천1/18) 乙巳(壬申 ; 선천1/19)>
午未에 樂堂堂이라.

​三奠三乃古가 
<八壬則尊 乃出于王都 于鷄龍山 八壬則壬子(陽9월18일 ;선천1/18) 癸丑(陽9월19일 ;선천1/19)始計이므로
(丙申六甲으로 놓았음) [國祚盡於八壬]

紫霞島의 三十三天 黑子孤城을 巽震鷄龍의 八酉大邑(鄭)으로 놓고
白首君王을 眞龍인 鄭道令으로 놓음이며

陽9월18일壬子일(陽9월19일포함)은
12월26일 再生身일이며
또한 陽3월26일甲辰일이기도 하며

一元數를 北의 1坎(1,6壬子)을 冬至로 놓고 陽3월26일로 시작하여
개벽의 19일을 포함한 522일차가 一元數360일인 冬至가 되는 격이니
(大一元300일과 64일차로 되돌린 63일과 眞主度數15일의 159일)

申寅亥巳의 无无位 60數를 尊空하면
원래의 366일의 一元數 360일에서 96일을 더 간 셈이니
北의 壬子水가 東으로 96도 이동한 격이 되어
개벽으로 東이 北이 되는 격임 )

《天一壬水兮여 萬折必東이로다.
  地一子水兮여 萬折于歸로다.》

《“오성산은 북방(北方) 일육수(一六水)라야 채울 수 있으리라.” 》

《水潮南天하올 적에 水汐北地 되는구나 
 <潮汐之理는 一六壬癸位北하고 二七丙丁火宮南하여
火氣는 炎上하고 水性은 就下하여 相互衝激하며
相互進退而隨時候氣節은 日月之政이나

8卦의 南을 天으로 놓고 北을 地로 놓아
申寅亥巳의 北의 巳火로 北의 地는 水氣가  메마르며
南의 天은 亥水로 水氣가 모임이니

140일간의 无无位60數(母岳山의 靑鴆貫雲形)의 五八尊空과 金火交易으로
寅申巳亥의 巳火가 南宮하니 水氣는 就下하게 됨>

北極通開 三千里요 南海開闢 七千里라
[東海南天] 바라보니 水克火가 되었구나》

內應滅三韓이라. 
<한반도를 시작으로 全世界를 審判>

​木子將軍劍 이오 
<彌勒佛의 審判>

走肖 大夫筆(주초 대부필)이라. 
<29일, 즉 九二錯綜인 金火交易을 向하는
5皇極의 乾과 坤의 天地人神有巢文>

山隹가 謀一劍하니
<乾의 물샐틈없이 짜놓은 度數>

血流終三春이라. 
<新元癸亥年의 春三月이 피로 물들이며 끝나리라>
​
如是三一客이오 <三位一體의 乾>
能制能定止라. 

​戊辰(선천1/15) 己巳(선천1/16)上에 
亂龍이 起閤門이라.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六>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百中인 中心의 六에 109일차인 甲午일(선천1/8)을 정리하고
72遁의 丁亥일이며 乙未일(선천1/9)이 들어가 火遁을 틈이니
戊辰일(선천1/15)과 己巳일(선천1/16)이 7일과 8일이 되며
中心의 六에서 시작된 水氣이며
개벽으로 中心의 六에 있던 묵은 기운을 쓸어버리고
后天 10乾의 壬辰(己未) 癸巳(庚申) 甲午(辛酉)를 中心의 六에 새로 세움이니
百中의 病劫기간을 [六月長霖]으로 놓음>

《“대도통은 육(六)으로 되느니라.” 》

​辰巳<戊辰(선천1/15) 己巳(선천1/16)上> 에 君何去오.
<乾은 5皇極의 位이며
아라사군사는 道通 前이므로
神將으로서의 亂龍과의 싸움으로
華容道(天子浮海上의 紫霞島)의 赤碧(巽巳風의 巽의 위치임)大戰임>
(醫統 前으로 初廣濟는 못 함)

午未<庚午(선천1/17) 辛未(선천1/18)>에 樂堂堂이라.
<12월26일再生身(선천1/18,19일)과 함께 太乙呪반포와 四明堂更生이 發蔭함>

靑衣<彌勒佛>가 自南來<1乾에서 10乾으로>하니
似僧則非僧이라. 

​十女奉一夫하고
<八王女(姜)가 十이 됨이니 地天泰運으로  오시는 十無極(10乾)의 姜甑山을 의미함>

百家幷一牛라. 
<彌勒佛(一牛)로  世界가 하나가 됨>》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病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亂法을 지은 뒤에 眞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이제 神明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

《새울 崔昌祚의 집(紫霞島)에 계실 때
창조로 하여금 포대를 만들어 벼 서 말(三聯佛成)과 짚재(여타의 날들)를 섞어 넣게 하시고

응종(坤)에게 포대를 주시며 이르시기를 “네 집(有巢文)에 가서 항아리(一元數360일)에 물(龍潭水)을 부은 후 이 포대를 그 속에 담가 두고(紫霞島를 의미함)

날마다 한 번씩 둘러 저으며
(귀촉도 不如歸를 일삼더라.)
식혜 일곱 사발(七星)을 빚어 놓아라.
<내가 사흘 후에 네 집에 가리라.>” 하시니라.

응종이 명을 받고 돌아가 그대로 행하니 물이 잿빛이 되고 하늘 또한 잿빛이 되어 사흘 동안 해가 나지 않으니라.

사흘 뒤에 응종의 집에 이르시어 말씀하시기를 “이제 산하대운(山河大運)을 거두어들이리라.” 하시고

이날 밤에 백지로 고깔(道通)을 만들어 응종의 머리에 씌우고 포대에 넣었던 벼를 꺼내어 집 주변 사방에 뿌리게 하시니라.

또 백지 백이십 장과 양지 넉 장에
(64일로 되돌려 合한 128일차로 108除를 하면 丙子일인 128일차가 되며 366일인 一元數360일이 됨)

글을 쓰시어 식혜에 버무려 주시며
“깊은 밤중에 인적이 없는 틈을 타서 시궁 흙에 파묻고 고깔 쓴 채로 세수(再生身)하라.” 하시니

응종이 명하신 대로 하매 갑자기 양미간에 콩알만 한 큰 사마귀가 생겨나서 손에 걸리더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나의 제자는 중이 되지 않고는 나의 일을 옳게 하지 못하겠으므로 종이고깔 회색 도수를 보았노라.” 하시니라.》

《백암리에 계실 때 하루는 경학(乾)에게 “無黨 여섯 명(有巢文을 접속하는 6人의 블로거)을 불러오라.” 하시어

거주성명을 물으시고 “세상에서 사람들이 다 아는 이름이냐?” 하시니 모두가 “그러하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청수(井邑인 有巢文의 접속)를 마시라.” 하시매 여섯 사람이 명하신 대로 하니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복록이니라.” 하시고

“이제 여섯 사람에게 도(道)를 전하였으니 이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라.

이 때는 해원시대라. 도를 전하는 것을 빈천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비로소 ‘육기초(六基礎)’를 놓고 신명 공부를 시켰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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