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신명체험 스토리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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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견우직녀 작성일15-04-09 00:00 조회14,461회 댓글7건본문
글이 두서가 없습니다.
댓글목록
☆칠성동자님의 댓글
☆칠성동자 작성일
명부사자에 신명까지~~
놀랍군요!
제이뮤님의 댓글
제이뮤 작성일
왜 안세찬은 몰랐을까... 이 이야기가 하고 싶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죽는 날짜는 모를 수도 있다고 쳐도... 증산도 신도 중에 안세찬을 위해 진심으로 태을주를 읽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 이야기도 되겠네요... 신유하러 들어오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하물며 아들 중에 교주도 있고 목사도 있고 대학교수도 있고 황극제도 있다고 하는데 지 아비 가는 날짜를 미리 알고 귀띔이라도 해주는 자식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도 참... 도통했다고 자위하던 양반도 자식농사는 쉽지 않나 봅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견우직녀님 글 재미있어요. 저는 신명체험이없으니 자주올려주세요.
여보돌아와줘흑흑님의 댓글
여보돌아와줘흑흑 작성일재미있고, 체험이 없는 저에게 많은 공부가 될것 같아요.많이 올려주세요~.
땅꾼님의 댓글
땅꾼 작성일
견우 직녀님
탄지신공으로 촛불만 끌수있으면 대두목으로 모시겠습니다^^
견우직녀님의 댓글
견우직녀 작성일
그런걸 바래서 올린게 아니예요.
그런소리가 나오는걸 보니 제가 조심해야겠네요.
땅꾼님의 댓글
땅꾼 작성일
님의 순전한 마음 십분 느낌니다.
제가 쫌 깐족거렸네요.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계속 잼있는 글 올려주세요.^^